<한국일보/ 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뿔쇠오리와 분리만이 해법? 마라도 고양이 놓고 깊어가는 고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건제주 (221.♡.15.123) 댓글 0건 조회 2,537회 작성일 23-02-02 12:41본문
뿔쇠오리와 분리만이 해법? 마라도 고양이 놓고 깊어가는 고민
고은경입력 2023. 2. 2. 04:30
댓글 0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문화재청, 마라도 내 고양이 문제 해결 위해
전문가 회의 열고 2월 중 협의체 구성키로
전문가들 "고양이 분리 등 일괄적 접근 아닌
지역주민과 연계에 다양한 방안 모색해야"
전문가들 "고양이 분리 등 일괄적 접근 아닌
지역주민과 연계에 다양한 방안 모색해야"
마라도 내 고양이(사진)가 천연기념물 뿔쇠오리에 피해를 준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문화재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의체를 2월 중 출범시킨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제주=고은경 동물복지전문기자
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한국일보 www.hankookilbo.com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이전글<제주투데이/ 박지희기자>퇴역마 복지 개선 방안은? ... 13일 국회·전문가 토론회 개최 23.02.09
- 다음글<제주의소리/한형진 기자> 제주비건 “마라도 고양이 육지 방출 반대” 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