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제주도정과 해양수산부는 돌고래 바다쉼터 마련에 즉각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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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건제주 댓글 0건 조회 8,303회 작성일 21-04-28 10:30본문
돌고래 체험시설 제주 마린파크에서 최근 8개월 사이 돌고래 3마리가 죽었습니다.
이제 그곳에는 마지막 돌고래 ‘화순이’가 외롭게 홀로 좁은 콘크리트 수조에 갇혀 있습니다.
제주도청과 해양수산부가 나서서 돌고래 바다쉼터를 만들어 화순이를 즉각 이송시킬 것을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제주도정과 해양수산부는 돌고래 바다쉼터 마련에 즉각 나서라
일시: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
장소: 제주도청 정문 앞
공동주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동물자유연대, 동물해방물결,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시셰퍼드코리아, 정치하는엄마들, 제주녹색당, 제주동물권연구소, 제주동물사랑실천 혼디도랑, 제주환경운동연합, 핫핑크돌핀스 (가나다순, 총 12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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