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뿔쇠오리와 분리만이 해법? 마라도 고양이 놓고 깊어가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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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건제주 (221.♡.15.123) 댓글 0건 조회 2,564회 작성일 23-02-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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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쇠오리와 분리만이 해법? 마라도 고양이 놓고 깊어가는 고민

고은경입력 2023. 2. 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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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문화재청, 마라도 내 고양이 문제 해결 위해
전문가 회의 열고 2월 중 협의체 구성키로 
전문가들 "고양이 분리 등 일괄적 접근 아닌
지역주민과 연계에 다양한 방안 모색해야"
마라도 내 고양이(사진)가 천연기념물 뿔쇠오리에 피해를 준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문화재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의체를 2월 중 출범시킨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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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은경 동물복지전문기자

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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